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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  (홈지기 :  Master ,  공개 : 12174명)
  손님 (손님, 알수 없슴)   
   4340: 좋은 글이 있기에 올립니다.
  구분 :  경복동창회 조회수 : 1031 이름 : date :2014/04/04 : 20/15
 첨부파일 :

친구가 보내준 글인데 너무 좋아서 올립니다.
요즘 힘드시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힘내셔야죠.
화이팅!!!

어느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 명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어느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건거요 아니면 살아 있는건가요"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버리고.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드디어 스님을 이기는구나 했는데 스님이 웃으면서 말씀하셨다.
"애야 그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예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 였단다.
그러서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될것같구나."

그러나 아이는 슬픈 기색을 보이며 말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은 엉망이라고 했다는군요."

스님은 잠깐동안 침묵하더니 아이의 손을 잡어당겼다.
"애야 네 손금을 좀 보여주렴
이것은 감정선....
이것은 사업선.....
이것은 생명선......
자 이제는 주먹을 꼭 쥐어보렴"

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스님을 바라보았다.
"애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 어디있느냐"

"바로 제 손 안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네 운명은 네 손 안에 있는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그러니 다른 사람으로 인해 네 운명을 포기하지 말거라!"

관련의견 : 총 2 개
작성자 내용 날짜 삭제
강윤호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글이네요. 좋은 글귀 간직하며 살아 가도록 노력 해야 할거 같네요. 감사^^ 2014-04-07 삭제
이인호 제 운명은 제 마느님 손 안에 있지요. 그리고 선배님 글 안에 (희미하게) 동창회 주소가 있지요. 2014-04-1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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